종로구, 22일 '출산장려 가족 대축제' 개최
대학로서 영유아 가족과 예비부모 대상 진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대학로8길 1) 일대에서 ‘아이좋아! 출산장려 가족 대축’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출산장려’란 주제를 가지고, 영유아 가족과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주민참여 행사를 추진해 ‘아이 낳기 좋은 종로’ 이미지를 구축하고, 구 출산율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 날 메인행사는 ▲축하공연(버블쇼, 퍼레이드) ▲으뜸 예비엄마 선발대회 ▲가족 육아 골든벨 ▲레크레이션으로 이뤄지며, 메인행사장 주변에 ▲육아종합지원센터 홍보 ▲찾아가는 보건소 ▲출산장려 캠페인(다둥이카드 홍보) ▲아동체험(타투, 클레이) 등 각종부스를 세워두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출산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찾아가는 보건소 부스에서는 예비 엄마, 아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엽산과 철분제도 지원한다.
으뜸 예비엄마 선발대회와 가족 육아 골든벨에 참여하는 가족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전 전화접수하면 된다.
또한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종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02-737-0890)로 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저조한 출산율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출산을 장려하는 이러한 행사들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종로는 다양한 출산장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 주민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도록 더 많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달에도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하락하는 출산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체험을 하며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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