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는 '아가방'
12년 연속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1위

유아의류 전문업체 '아가방'이 임신부 및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가 지난 7~8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 참가자 임산부·육아맘 1133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류 부문에서는 '아가방'이 전체 응답률10.20%(115명)로 1위를 차지했다.
아가방은 국내 최초 아기전문 브랜드로, 현재 출산 준비물, 아기옷, 아기용품 등 갓난아기에서 4세까지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제품을 갖추고 있다. 클린 & 큐트 (Clean & Cute)를 콘셉트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추구하며, 편안함을 기본으로 유아와 토들러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979년 론칭 이후 단일 유아복 브랜드로 줄곧 국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아가방은 2001년 한국 디자인 파워 1위, 2004년부너 2012년까지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브랜드 올림픽 유아복 부문 수퍼브랜드'로 9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한국능렬협회컨설팅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다.
이어 전체응답자 중 7.1%(80명)의 선택을 받은 '블루독'이 2위에 올랐다.
블루독은 심플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긍정적이고 건강한 가치관과 편안하고 여유있는 생활을 중시하는 어메리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트렌드보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소화 할 수 잇는 유아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매일유업의 '알로앤루'는 6%(68명)로 3위를, 이에프이 유아복 브랜드 '해피랜드'는 5%(57명)로 4위를, 프렌치 감성 웨어로 유명한 '밍크뮤'가 4.9%(56명)로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갭'은 4.8%(54명)로 6위에, '타티네쇼콜라'는 4.4%(50명)로 7위에, '폴로'는 3.4%(39명)로 8위에, '카터스'은 3.3%(37명)로 9위에, '압소바'는 2.7%(31명)로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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