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월미공원의 가을 정취를 느껴보세요
전통정원에서는 아이들 전통의상 체험도 가능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는 가을 바람이 깊어가는 요즘 월미공원에도 붉은빛, 노란빛 가을 단풍들로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월미공원 전통정원은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을 선사하고 가을이 되면 곱게 물든 단풍과 낙엽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이 펼쳐진다.
전통정원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전통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월미문화관에서는 옛 궁중의상도 입어볼 수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물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인천항과 인천대교 등 탁트인 주변의 장관을 만끽할 수도 있다.
서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이 무르익는 월미공원을 찾아 전망대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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