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저소득아동 '독감·폐렴구균 접종' 지원
0~12세 저소득 아동 대상으로 7일까지 실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드림스타트는 0~12세 관내 저소득아동을 대상으로 겨울철 질환인 독감과 폐렴 예방 접종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용부담이나 양육자의 관심부족 등의 이유로 예방접종을 하지 못해 겨울철 질환을 겪는 저소득 가정 아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됐다. 사업 만족도가 높다는 결과에 따라 올해는 기간과 지원 대상자를 더 늘렸다.
예방접종은 지난달 28일 시작돼 7일까지 실시된다. 보건소 무료접종 대상자를 제외한 150여 명의 아동은 적십자, 강소아과, 김요한 소아과에서 무료 접종을 받거나 접종 비용을 할인 받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독감과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겨울철을 이겨내길 바란다. 내년에도 관내 병의원과 연계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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