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서울SOS어린이마을에 분유 지원
육아와 분유에 대한 기본교육도 재능기부

유아식 전문 기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지난 8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열린 후원자 간담회에서 서울SOS어린이마을 홍보대사 변정수 씨를 통해 매일유업 분유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자립할 때까지 생활하는 아동양육 시설로, 매일유업은 내년 9월까지 약 1년간 매일유업 분유를 순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매일유업은 육아전문 상담가의 분유와 육아에 대한 기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을 통한 재능 기부도 병행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베이비박스에 유기돼 마을에 온 신생아들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잠자리 걱정, 먹거리 걱정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분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분유 기부 이외에도 재능 기부 등 아기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사회 공헌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생산 및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앱솔루트 러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지원, 희망김장 나누기, 사랑의 연탄 배달 등 사회 봉사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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