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당도서관, 어린이 성교육 인형극 상연
28일 공연…도서관 홈페이지서 선착순 접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가 극악무도해지는 어린이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이성과 동성 모두를 존중하는 태도를 심어주기 위한 어린이 성교육 인형극을 연다.
고양시 원당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내 몸은 소중해요!’라는 주제로 어린이 성교육 인형극을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은 도서관 장소가 협소해 원당도서관 바로 옆 건강가정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인형극 관람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그 밖의 문의사항은 원당도서관(031-8075-9254, 9259)으로 하면 된다.
곽은경 원당도서관장은 “아동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취해야 할 행동과 싫은 느낌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인형극을 보러 온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인 주인공 짱구와 달콩이를 통해 성폭력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형극은 지난 12일 개최한 학부모 대상 강좌 ‘어린이 성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성교육 프로그램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