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사진기자다] 내 딸은 치유의 요정
마스크 쓴 아빠 얼굴이 보고 싶은 아이

심한 목감기가 걸려 아기에게 옮길까봐 걱정되서 퇴근후 안아주지 않자 젖도 먹지 않고 엄마가 안아줘도 계속 울어서 결국 아빠 출동!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아 주었더니 아빠 눈보고 바로 웃어주네요. 마스크를 쓴게 싫고, 아빠 얼굴이 보고 싶은지 마스크를 벗기려고 하는 고은이~ 생후 155일 벌써 다컷네요. 마스크가 벗겨지지 않자 손으로 목을 만져주는데 병원까지 갔다 올 정도로 숨쉬기 힘들었던 감기가 나았습니다. 내 딸은 치유의 요정입니다. 감기 걸리신들분 치유의 요정 고은이에게로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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