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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저 드디어 임신했어요! 근데 남편은…”

뮤지컬스타 민영기와 탤런트 이현경(39)이 결혼 1년 만에 임신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현경은 “현재 임신 2개월이다. 임신을 많이 기다렸고, 노산이라 걱정도 많이 했다. 이번에도 임신이 안 되면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임신을 하게 됐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결혼 초반 임신이 안돼 실망감이 컸고,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시어머니가 감사하게도 내색을 잘 안하셨다. ‘둘이 재밌게 살면 되지’라며 편하게 해주셨다. 그 마음을 알아서 죄송스러웠다”고 그동안의 속내를 털어놨다.
뮤지컬배우로 활약 중인 남편 민영기의 반응은 어떻냐는 질문에 이현경은 “임신 사실을 알고 남편에게 말했는데 반응이 시큰둥했다. 솔직히 놀라고 기뻐할 줄 알았는데 그냥 ‘진짜야?’라고만 해 너무 섭섭했다”고 얘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민영기는 “기뻐하지 않은 게 아니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 때문에 내심 신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민영기 이현경 부부는 지난해 5월 3일 결혼했다. 당시 부부는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만큼 2세에 대해 서두르겠지만 아직이다. 올해 안에 하나를 낳고, 3년 안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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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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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6.27 12:00
축하드려요..
임신은 축복이 되어야죵.. 두
쓰*윤2011.06.20 09:58
축하해요
태교열심히하시구,
행*랑2011.06.18 17:22
축하드려용~
건강하게 즐
딸**자2011.06.18 14:33
추카드려요~
드디어 임신했다니,
추카드려요!
남
시*맘2011.06.17 18:25
남자들은 은근~
남자들은 은근~ 앞에선 별로인척해도 뒤에서 엄청 자랑하고다니
재*맘2011.06.17 12:30
임신 축하드려요~~!!
노산이라 조심하지 마시고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