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체험만큼 좋은 교육은 없어요
부모 모두가 아이의 좋은 체험교육 지도사
[연재] A부터 Z까지 오감자극 엄마표 홈스쿨이야기
아이랑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늘 노력한다. 아이가 기관생활을 하면서 나름의 고충이나 스트레스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것을 잘 이겨내고 자기자신만의 행복한 생활을 만들기 위해서는 엄마나 아빠와의 소중한 가족과의 추억이 매우 중요하다.
직장생활을 할 때에 받은 스트레스를 나는 동호회활동이나 운동을 통해서 이겨내곤 했는데 우리 아이에게도 행복한 기억이나 체험은 아이의 생활 속에 윤활유가 된다.
아이랑 다양한 체험도 하고 박물관도 가고 미술관도 가고 다양한 강좌에도 참여해서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는다. 최근에는 아이랑 서울역에 있는 문화역사 365에도 갔었는데 기차를 탈 일이 있어서 잠시 시간이 남아서 구 서울역 자리에 위치한 문화역사 공간에서 전시물도 관람도 하고 멋진 공간전시작품도 체험도 하였다. 아이는 이제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매너 있는 태도로 전시물을 관람을 한다.

그리고 다녀와서는 항상 엄마에게 그때의 느낌이나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공유하려 한다. 체험만큼 소중한 경험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발품을 팔면서 아이와 즐겁고 소중한 체험을 하기 위해 열심히 계획을 세워서 다닌다.
얼마 전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김치문화축제에도 갔었는데 가족단위로 김치문화축제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는데 운동을 통해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보자는 취지로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나와서 하는 고무줄놀이, 컵 쌓기 놀이, 그리고 뜀뛰기 운동도 하였다. 일부 부스에서는 대사관에서 나와서 각국의 희귀물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소개도 하였다.
인근에는 청계광장에서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고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라바 불빛을 관람도 하고 왔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아이를 목마를 태워서 반짝반짝 빛나는 등도 보게 하고 또 열심히 길을 걸어서 을지로에서 가족만의 소박한 뒤풀이도 하였다.

사실 체험을 하려면 큰 돈이나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귀찮고 하고 싶은 생각이 쉽게 들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발품을 팔면서 체험에 대한 정보를 갖고 계획을 세워서 다니면 시간, 경제적으로 크게 들지 않으면서 체험도 하고 다양한 교육적인 정보도 얻고 해서 아이가 무척 좋아하고 오랜 시간 머릿속에 오래 남아서 아이는 자신의 것으로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고 부모는 아이에게 가족과의 체험을 공유해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교과서나 책을 통해 보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체험이나 자기자신이 능동적으로 주인이 되어서 배우는 교육은 매우 중요하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것을 체험교육, 실습교육이라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기자신이 능동적으로 체험학습도 하고 주인이 되어서 이색적인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는 경험을 한 아이는 커서도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아이랑 같이 함께 가까운 미술관, 박물관을 다녀보는 것은 어떨지 권해보고 싶다. 실제로 찾아보면 무료로 미술관, 박물관에서 하는 체험행사나 다양한 교육들이 많고 이러한 교육이 질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것들이 많아서 추천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그리고 이러한 산교육은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지식으로 오랫동안 기억되어서 잊혀지지 않는 나만의 지식이 된다.
*칼럼니스트 박수영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 기획일을 하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맘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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