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2월 6일 '북토크' 개최
이근후 정신과 박사와 이명현 천문학 박사 특강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특강 ‘북토크(Book talk)’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 이근후(정신과 의사) 박사와, 천문학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이명현의 별 헤는 밤’의 저자 이명현(천문학자) 박사가 함께 한다.
부자간의 토크를 통해 진로에 대한 탐색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성찰을 문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자식 혹은 부모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하나의 ‘별’로 마주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길은 때때로 보이지 않고, 밟아온 길은 쉽게 지워지기 십상이다. 치열한 입시경쟁 터널을 갓 빠져나온 고3 수험생과 경쟁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청소년에게나, 어느 날 돌아보니 세월이 뭉텅 흘러간 부모에게도 삶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만 같다”며 “스스로를 돌아 볼 여유가 없기는 부모나 자식이나 매 한가지다. 쳇바퀴 같은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저마다의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삶의 쉼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북토크’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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