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바우처, 얼마 남았지?

베이비뉴스

오피니언 테마칼럼

입력 :

제철 굴로 차리는 영양 듬뿍 굴요리 레시피

탱탱한 식감 살아있는 향기로운 굴밥과 고소한 굴전

[email protected]

[연재] 고효정의 튼튼 우리 아이 간식


안녕하세요.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이라는 것이 실감나는데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바다 내음을 가득 품은 조개류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조개류 중에서도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영양 듬뿍 담긴 ‘굴’이 제철인데요. 오늘은 이 굴을 주제로 한 요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비타민A, B1, B2, B12, 철분, 동, 망간, 요오드, 인, 칼슘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굴 당질의 대부분은 글리코겐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성분은 소화 흡수가 잘 되어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식품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굴을 부르는 이름으로는 굴조개, 석굴, 석화 등이 있는데요, 이 중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석화는 돌 석(石)자에 꽃 화(花)자로 직역하면 '돌 꽃'이 됩니다. 바위에 붙어 자라는 굴을 채취하고 남은 껍데기가 붙어있는 모습이 마치 검은 바위에서 핀 하얀 꽃 같다고 하여 석화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굴의 제철은 겨울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굴에 독성이 있어 생으로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하기 좋게 영어로 달을 뜻하는 단어들에 'r'자가 들어간 달에는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r'자가 없는 5~8월(May, June, July, and August)에는 피해서 드시는 것이 좋다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이번 달 요리를 소개할게요. 제철이라 더욱 탱탱한 식감이 살아있는 굴을 이용해 굴의 향까지 살아있는 굴밥! 그리고 굴의 감칠맛과 고소함이 느껴지는 굴전을 함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 굴밥


굴 당질의 대부분은 글리코겐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성분은 소화 흡수가 잘 되어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식품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샘표
굴 당질의 대부분은 글리코겐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성분은 소화 흡수가 잘 되어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식품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샘표


- 재료 : 쌀 2컵(불린 쌀 3컵), 물 2컵, 굴 180g, 다시마 한 조각, 표고버섯 2개, 날치알 1큰술, 무순 10g, 들기름 약간.


- 양념장 : 홍고추 1/3개, 양파 1/12개, 양조간장 2큰술, 물 2큰술, 들기름 ½작은술.


- 만드는 법


1. 쌀은 깨끗이 씻어 불리고 생굴은 소금으로 조물조물 씻어 물기를 뺀다.
2. 표고는 편 썰고, 양념장에 들어가는 홍고추와 양파는 곱게 다진다.
3. 불린 쌀에 표고를 섞은 후 물을 붓고 다시마 한 조각을 넣고 뚜껑을 닫고 센 불로 밥을 한다.
4. 3이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5분 정도 익힌 후 약 불로 줄인다.
5. 굴과 날치알을 넣고 약불에서 5분 정도 더 익힌 후 뜸을 들인다.
6. 분량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7. 밥에 다시마를 빼서 버리고 그릇에 소복히 담은 후 무순을 올려준다.


- Tip


1. 굴을 넣는 시점이 중요한데 일찍 넣어도 굴이 너무 익어 식감이 좋지 않고 늦게 넣게 되면 밥이 다 된 후 섞을 때 굴이 뭉그러지면서 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밥이 80%정도 완성되었을 때 굴을 넣는다.
2. 묵은 쌀의 경우 햅쌀에 비해 밥물을 더 많이 넣어야 밥물이 잘 맞는다.


3. 굴밥에 날치알을 넣으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재밌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4. 굴 손질을 마친 후 요리에센스 연두하면 굴 특유의 비린맛을 잡을 수 있다.


◇ 굴전


노릇한 전을 굽고 싶을 때에는 달걀의 흰자를 절반 정도 버리고 사용하면 색이 보기 좋다. ⓒ샘표
노릇한 전을 굽고 싶을 때에는 달걀의 흰자를 절반 정도 버리고 사용하면 색이 보기 좋다. ⓒ샘표


- 재료 : 굴 150g, 요리에센스 연두 1/2큰술, 중력분 3큰술, 달걀 1개, 홍고추 1/2개.


- 초간장 : 샘표 맛간장 1큰술, 양조식초 1큰술, 물 1큰술


- 만드는 법


1. 깨끗이 씻은 굴에 요리에센스 연두를 넣어 굴에서 날 수 있는 비린내를 잡는다.
2. 홍고추는 잘게 다지고 분량에 초간장 재료는 섞어 둔다.
3. 1에 굴에 밀가루를 넣고 섞는다.
4. 달걀을 풀은 후 다진 홍고추를 넣는다.
5.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굴에 달걀 못을 입혀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 Tip


1. 전을 구울 때에 팬을 예열한 후에 굴을 넣어야 담백한 굴전을 만들 수 있다.
2. 노릇한 전을 굽고 싶을 때에는 달걀의 흰자를 절반 정도 버리고 사용하면 색이 보기 좋다.


*칼럼니스트 고효정은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샘표식품주식회사에 입사했다. 현재는 샘표 요리 연구소 지미원에서 쿠킹 클래스 '남자들의 맛있는 수다'를 진행하며 제철 재료를 사용한 요리 개발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우리 아기 이유식, 언제 뭘 먹일까? 개월별 한 장에 정리했어요8장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