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막힘 방치하면 얼굴 변형 올 수 있다
부모 10명 중 7명은 관련 사실 몰라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0명 중 7명은 아이의 코막힘을 방치할 경우, 얼굴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는 0세부터 6세 이하 자녀를 둔 주부 1,311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코 건강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3.1%(1,220명)이 아이의 코막힘을 경험했으며, 이 중 41.5%(506명)는 아이의 코막힘에 ‘면봉을 사용하거나 코를 풀게 한다’고 답했다. ‘아무런 조치도 안 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4.3%(52명)였다.
코막힘 증상을 겪는 원인으로 코감기를 꼽은 응답자가 48%(585명)로 가장 많았으며, 코의 건조함(21.2%, 258명), 코의 이물(16.6%, 202명), 비염(8.4%, 103명)이 뒤를 이었다.
특히, ‘코막힘을 장기간 방치했을 경우 아래턱 성장에 영향을 줘 얼굴 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묻는 질문에 무려 68%(891명)이 잘 모른다고 답했다. 또 ‘성장장애가 올 수 있다’는 내용을 모르는 응답자가 56.8%(744명)에 달했다.
반면에 ‘코가 막혀 구강호흡을 하게 되면 병원체가 걸러지지 않아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거나 ‘집중력이 저하되고 기억력이 감퇴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약 70%가 알고 있다고 답해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오재원(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영·유아의 코막힘은 아이의 성장과 직결되므로 증상 발생 즉시 병원을 찾는 등 관리해야 한다. 아이가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을 갖거나 얼굴 생김새가 변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를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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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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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2011.06.26 01:41
우리 아들도,,
코막힘이 심한데,
잘때도 늘 입벌리고 자
바***다2011.06.24 10:17
코막힘.. 답답해요..
어른들도 코가 막히면 답답한데 풀지도 못하고 혼자 꺼내지도 못하는 아가들은 더 답답하겠어요..
저희는 주로 이비인후과에 간답니다.. 병원
재*맘2011.06.22 12:10
입을 벌리고 자는지...
잘때 항상 살펴
쓰*윤2011.06.22 11:39
좋은정보네요
모르던걸 또 하나 배워가네요
조
재*맘2011.06.22 02:24
정말..
아이의 모든걸 유심히
민**이2011.06.21 23:25
잘지켜보아야할것 같네요
방심하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