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대구 유치원' 4일까지 원아 모집
유치원 중복 지원 가능, 중복 입학 등록 불가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에서는 4일까지 2015년도 대구 유치원 원아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중복 입학 등록자에 대한 확인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치원으로부터 입학등록자 명단을 제출 받아 1차 점검, 시교육청에서 2차 점검 후 최종 중복 입학 등록자로 확인되면, 해당자는 입학 등록한 모든 유치원에 입학이 취소된다.
이는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희망하는 유치원에 자녀를 보낼 수 있도록 취원 기회를 확대하고, 원아모집 업무를 조기에 마무리해 유치원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중복 입학 등록은 불가하나, 유치원 지원(원서접수) 횟수에는 제한이 없는 만큼 원서접수기간에 원하는 모든 유치원에 지원 후, 합격한 유치원 중 1곳을 선택해 입학등록기간 중에 등록하면 된다. 이때 2곳 이상의 유치원에 입학 등록하면 중복 등록이 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단, 입학대기자의 경우는 입학대기중인 유치원 결원으로 입학이 가능해지면, 기 등록 유치원에 등록포기서를 제출하고 입학대기중인 유치원에 등록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유치원에서는 전형료(입학예치금, 원서비, 재원생의 재입학 비용 등)를 일절 받지 않으며, 원서접수자가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을 통해 원아를 선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유아교육서비스 제공과 유아의 취원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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