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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 "시험관아기 임신성공률 60%"
"결혼과 함께 불임검사 해야 임신 확률 높아져"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최근 결혼 시기가 30대 초반 이후로 늦어짐에 따라 여성들의 초산 평균 연령의 증가로 인해 불임부부가 증가를 하고 있으나 불임전문병원의 서울 집중현상으로 서울 외곽 및 지방의 불임부부의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안산에 시험관아기 성공률이 높은 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의 개원으로 안산지역 불임부부의 희망이 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2년까지 최근 5년간 불임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 환자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4.2% 증가 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불임부부는 18만 4576명으로 집계 됐다.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고령의 출산이 증가하고 불임부부의 증가로 불임전문병원과 불임전문시설의 확대가 시급하지만 불임전문병원은 서울과 중요 도시에 집중이 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올 해 초 안산에 개원한 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은 안산 및 주변 지역의 불임부부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연세아이소망의원 박이석 대표원장은 차병원 불임센터와 안양샘병원 난임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인공수정, 시험관아기 시술 성공률이 높아 불임부부에게는 이미 인지도가 높아 개원과 동시에 많은 불임부부들의 문의 및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은 인공수정, 시험관아기시술 외에도 미세정자주입술, 보조부화술, 미성숙난자체외수정, 자궁내막자극술, 배아글루, 자궁난관조영초음파(HyCoSy) 등을 시행하는 불임검사 및 치료 전문병원이다.
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은 시험관아기시술 누적 임신률 60.4%를 달성하고 있으며 세계 평균 임신성공률이 약 38%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 박이석 대표원장은 “내가 설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임신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부부관계를 함에도 불구하고 1년이 되도록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난임(불임)이라고 정의 하는데, 초혼의 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결혼과 함께 기본 불임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원활한 임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되도록이면 빨리 난임 검사를 받아 원인을 규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임신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불임 및 검사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ttp://yonseifertilityclinic.com)의 난임상담실 또는 전화(031-365-524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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