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서 육아까지 지원정책을 한눈에
울산시, '마음 더하기 정책 포털' 적극 활용 당부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울산광역시는 결혼·임신부터 육아까지, 필요한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음 더하기 정책 포털’이 지난 2012년 구축돼 서비스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음 더하기 정책포털’(http://momplus.mw.go.kr)은 정부가 맞춤형 정책정보를 제공해 행복한 결혼, 출산과 육아에 마음을 더한다는 의미이다.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 배너모음에 콘텐츠가 등록돼 있어 접속, 필요한 정보를 이용하면 된다.
마음 더하기 정책포털은 각 부처별, 사업별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한 번 방문으로 신청 및 서비스 제공기관 정보, 관련 사이트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결혼, 임신·출산, 육아 지원 정책으로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정을 위한 주택 특별공급, 구입 및 전세자금 지원 ▲고운맘 카드, 철분제·엽산제 지원 등 임산부 지원 ▲영유아를 위한 보육·유아학비 지원 ▲필수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사업 ▲초등 및 시간제 돌봄 서비스 등 육아지원 서비스 ▲출산문화 확산을 위한 다자녀 가구 지원 ▲맞벌이 가구 지원,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육아휴직, 각종 지원금 제도 등이 반영돼 있다.
울산시가 특색 있게 시행하고 하고 있는 임신·육아 지원 자체 사업을 보면, ▲셋째자녀 이상 및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셋째자녀이상 출산가정 수도요금 50% 감면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한방첩약 50% 할인 및 공공시설 요금 감면 ▲울산다자녀 사랑카드 할인혜택 제공 ▲산모, 영·유아용품 무료대여 등을 들 수 있다.
내 상황에 따른 정보 검색, 지역별 정책검색도 가능하다. ‘마음 더하기’ 정책 포털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정보 검색 및 제공 기능이다.
‘내게 맞는 정책보기’는 결혼·임신·출산 여부, 자녀 수, 지역 등 자신의 상황을 입력하면 지원가능 혜택을 검색하는 기능이며, ‘지역별 정책보기’는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현금지원 및 보육·육아지원, 주거·세제지원 등 각종 혜택을 관심분야별로 빠르게 볼 수 있다.
신청기관 및 신청서식 등 신청방법, 관련 연락처 제공으로 궁금한 사항은 바로 문의할 수 있으며, 관련 페이지로도 이동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관련 통계 및 연구자료, 시설·기관, 신청서식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 더하기’ 정책 포털에서는 정책정보 뿐 아니라, 임신·육아 관련 통계, 연구 및 홍보자료, 산부인과·어린이집 등 지역 내 시설·기관 찾기 정보도 종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폰 세대를 위해 출산 관련 앱(APP)을 모아 놓은 ‘모바일앱’, 각종 사업 신청서식을 취합한 ‘신청 서식 모음’, 바우처 및 다자녀우대카드 모음 등도 찾아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음 더하기 정책포털은 결혼에서 출산·육아까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향후 울산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및 내용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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