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겨울방학에 어디가?"
하나투어, TV 속 겨울방학 '가족여행지' 추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연예인들의 리얼한 ‘가족예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한 이래 그 인기가 시들지 않고 있다. TV 속에 그려지는 아빠와 아이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보고 있자면, 그 곳이 어딘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하나투어가 곧 다가올 아이들의 겨울방학 기간에 떠나기 적합한 가족여행지 ‘TV 속 그 곳’을 살펴보고 관련 상품을 추천했다.
◇ 친구 같은 사이라면? 일본 ‘돗토리’에서 함께 체험을
‘돗토리’는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여행지이지만, 사막 같은 모래언덕, 시원한 바다온천, 만화 속 요괴 마을 등 체험거리가 가득한 지역으로 현지인들에게는 아주 인기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동서로 끝없이 펼쳐진 일본의 사막인 ‘사구’의 모습은 멋진 장관을 연출하며, 돗토리현 출신 만화가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마을인 ‘미즈키 시게루 로드’는 귀여운 요괴 동상을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 만화 속 요괴마을을 걷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코난의 발자취를 따라 둘러볼 수 있는 ‘코난 박물관’ 역시 돗토리 출신의 유명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의 ‘명탐정 코난’을 주제로 한 박물관으로 아빠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추억을 선물한다.
일본 하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가이케 온천’은 흰 모래와 푸른 소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이 인상적이다.
◇ 평소 호기심 많다면? ‘대만’ 전통과 문화 맛보기
‘꽃보다 할배’ 방영 이후 한국인들의 인기 자유여행지역으로 자리잡은 ‘대만’. 올 해는 ‘아빠! 어디가?’ 에서 김성주-김민율 부자가 방문해 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이 사이 좋게 셀카를 찍은 ‘일월담’은 대만 최대 담수호로, 이곳에서 알록달록한 케이블카를 타고 구족문화촌으로 넘어가면 대만 소수민족의 전통과 문화까지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의 소원을 담은 향으로 인해 검게 그을린, 황금으로 빛나는 기둥이 있는 ‘용산사’는 대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사원으로, 가족의 건강 기원과 운을 점쳐볼 수 있다.
또한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빌딩 101타워는 대만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특히 89층 전망대에서 대만 전경을 내려다보는 것은 필수 코스다.
명불허전 먹거리의 천국 대만에서 야시장을 빼놓을 수는 없다. 닭 한 마리를 통으로 튀긴 지파이, 꽃모양 솜사탕, 치즈를 듬뿍 넣은 감자 등 양손 가득 먹거리를 들고 대만의 야시장을 즐기며 행복한 유혹에 빠져보자.
◇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캐나다’에서 낭만 즐기기
겨울의 캐나다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평소 스마트폰에만 빠져있는 아이에게 선사하는 로키 밤하늘의 별 감상은 돈으로는 환산할 수도 없는 값진 추억이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다크스카이 보존 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애써배스카 빙하’ 위로 선명하게 등장하는 은하수 또한 흔히 접할 수 없는 광경으로 한동안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일본의 유명한 피아니스트 유키구라모토가 방문했다가 그 아름다움에 반해서 만든 음악이자 호수 ‘레이크루이스’. 이 곳에서는 얼음 조각 축제, 트래킹, 썰매 마차투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호숫가를 가볍게 걷거나 근처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을 마시는 것도 낭만적이다.
이 외에도 하나투어는 ‘동물을 좋아하는 순수한 동심을 가진 아빠와 아이’, ‘화려한 관광지를 좋아하는 아빠와 아이’, ‘아직 어려서 가까운 거리를 선호하는 아빠와 아이’ 등 다양한 유형에 따라 가족여행지를 구분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이번 겨울방학엔 아이와 함께 근사한 가족 나들이를 떠나보는 게 어떨까. 우리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지 선택이 어렵다면 하나투어가 추천하는 곳을 눈 여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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