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엄마 아빠 같이 쓰면 어떻게 될까?

베이비뉴스

여성·가족 여성

입력 :

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집', 72건 위기 여성 지원

19일 편의점주 등 운영유공자 19명 표창장 수여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여성안심지킴이 집 포스터. ⓒ서울시
여성안심지킴이 집 포스터. ⓒ서울시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7월 새벽 2시 경, 대학가 주변 편의점에 20대 여성이 급히 뛰어 들어와 도와달라고 외쳤다. 점주가 왜 그런지 물으며 밖을 보자 여성을 쫓아왔던 남자 2명이 편의점 앞을 떠나지 않고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이에 점주가 무선비상벨을 눌러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오자 남자들이 그제 서야 도망을 가 여성을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서울시가 올해 3월부터 24시간 편의점 628곳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여성안심지킴이 집’ 긴급지원 사례가 11월까지 72건이 발생,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들을 지원하고 성범죄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5일 (사)한국편의점협회와 5개 회원사인 ▲CU ▲GS25 ▲7-ELEVEN ▲MINISTOP ▲C-SPACE와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서울지방경찰청과 협력해 24시간 편의점을 ‘여성안심지킴이 집’으로 지정했다.

 

여성안심지킴이 집 긴급지원 사례를 분석해보면, 낯선 남자나 취객이 쫓아와 긴급히 대피를 도운 경우(47건, 65.2%)가 가장 많았으며, 만취한 여성을 성폭력 위험에서 도운 경우(12건, 16.6%)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또한 취객이나 남자친구의 폭행으로부터 도운 경우(4건, 5.5%), 가정폭력으로 인한 대피를 도운 경우(2건, 2.7%), 기타(7건, 10%)가 있었다.

 

주로 늦은 밤(밤 11시~새벽 2시), 20~30대 여성이 취객이나 낯선 남성이 쫓아와 주택가, 원룸 촌 주변(37건, 51.3%), 유흥가 주변(19건, 26.3%), 지하철 역 부근(11건, 15.2%), 대학교 부근(5건, 7.2%) 등에 위치한 편의점에 도움을 요청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서울시는 여성안심지킴이 집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사)한국편의점협회와 공동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자치구, NGO와 함께 직접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여성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여성안심지킴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판대, 전광판 100여 곳 등에 홍보하고, 편의점 홍보영상 등에 표출해 지킴이 집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에서 2014년도 ‘여성안심지킴이 집’ 운영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행사를 갖고, 여성의 위기상황에 도움을 준 편의점주, 협회, 회원사 등 총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올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여성안심지킴이 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위기의 여성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성폭력 예방에 힘쓴 (사)한국편의점협회와 CU, GS25, 7-ELEVEN, MINISTOP, C-SPACE 5개 회원사, 각 회원사의 편의점주 등이다.

 

수상자인 김정숙 GS25 점주는 “같은 여성으로서 지킴이 집 운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상철 CU 점주는 “우리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킴이 집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수상하게 돼 앞으로 지킴이 활동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비단 서울시의 노력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협회, 기업, 시민들이 함께 하는 여성안심지킴이 집과 같은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앞으로 여성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아이돌봄 시간당 12,790원… 정부가 최대 85% 내줍니다4장
62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100.2만원…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신청하세요4장
12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사업주에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 지원4장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