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의 젊은 부부, 9번째 아이 출산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임에도 불구하고 '다산' 서산시 유상곤 시장 "경사스럽고 반가운 일"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산 지역의 한 젊은 부부가 9번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다.
서산시는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에 사는 이아무개(39) 씨와 부인 김아무개(34) 씨가 지난 20일 9번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로써 이 씨 부부는 1995년 첫 자녀를 출산한 뒤 16년 간 8명의 아이를 더 낳아 이 씨 부부의 자녀는 모두 3남 6녀가 됐다.
더욱 놀랄만한 것은 이들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라는 점. 이 씨는 현재 우유배달 일을 하고 있으며 자녀가 많은 덕에 한 달에 170만 원 가량의 수급비를 받아 노부모를 포함한 가족 13명의 생계를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시는 이 씨 가족에게 셋째 이상 출산에 따른 출산 장려금 100만 원과 기초수급자에 대한 해산급여 50만 원을 지급하고 해미면사무소에서도 미역, 쇠고기 등 국거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상곤 서산시장은 “경사스럽고 반가운 일이다. 지원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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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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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6.27 09:43
엄마가 정말 존경스럽네요..
진짜 축하드려요.. 9남매라..
나라에서
딸**자2011.06.27 09:09
대단하지만,
정말 대단해요~
추카드려요^^
하지만 지원이 너무
뿌**쥬2011.06.27 03:35
와.....
정말 대단하
행*랑2011.06.26 18:33
대단해요~
저랑 나이도 비슷하신대 9명이라니
쓰*윤2011.06.26 13:51
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젊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