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학생봉사단, '산타 방문 대작전' 전개
23일 지역아동센터 200명 아동에 선물 전달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울산광역시는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울산시대학생봉사단(회장 임은지) 60명이 지역아동센터 13곳의 이용 아동 200명에게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열혈 산타 깜짝 방문 대작전’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칫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울산시대학생봉사단 겨울 통합 활동으로 추진된다.
이날 산타가 된 대학생들은 사전 신청을 받은 지역아동센터를 아이들 몰래 깜짝 방문해 틈틈이 준비한 캐롤 합창 및 댄스공연을 멋지게 선보이며, 작은 정성을 담은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6년 301명의 봉사단원으로 시작한 울산시대학생봉사단은 창단한 지 올해로 9년째로, 12월 초 현재 지역 대학생의 35.3%인 99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공과 연계한 10개 봉사팀으로 구성되어 팀별 신규자 입문교육 및 전문화 교육, 시설방문 정기 자원봉사활동, 자원봉사 BEST ULSAN-Zone 정기활동, 관내 기업과 연계한 재능나눔 활동(벽화 그리기, 요리교실, 에너지교실, 체육교실), 찾아가는 캠퍼스 Hands On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시민 행복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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