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 2곳 선정
참사랑어머니회울산지점, 울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울산시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공모에서 접수된 3개 기관 중 2개 기관을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정 기관은 '울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신규)와 '참사랑어머니회울산지점'(재지정)이다. 이들 기관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인력 양성 및 역량 확대를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울산시가 추진하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총 60시간(이론 24시간, 실기 36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가능하다.
또한 ▲최근 3년 이내 산후조리원 등 민간 유사 부문에서 500시간 이상 종사한 자 ▲유사돌봄 분야 정부재정 일자리사업에서 500시간 이상 종사한 자 ▲지정 교육기관 이외의 기관에서 산모 신생아 돌봄 관련 유사 교육과정을 40시간 이상 이수한 자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자격(면허) 소지자 등은 총 40시간(이론 12시간, 실기 28시간)의 경력자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사 교육이 여성일자리 창출 및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져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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