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3월 1일까지 라바 썰매장 운영
눈썰매장 곳곳에 라바 장식물로 꾸며져

어린이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벌레 캐릭터 라바를 서울랜드 눈썰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랜드는 올해 라바 눈썰매장을 꾸며 3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단장된 눈썰매장은 출발지점인 슬로프 상단과 슬로프 차향막 터널, 통행로 벽면, 입·출구 등 눈썰매장 곳곳이 라바 장식물로 꾸며져 알록달록한 외관을 자랑한다.
특히 서울랜드는 라바 눈썰매장에 포토존 공간을 확대 구성해 고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높이 3m가 넘는 라바 퍼레이드차량 1대를 눈썰매장 내에 배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하며 통행로 및 푸드코트 벽면에 익살스러운 표정의 라바 포토월을 설치했다. 또 추운 날씨를 배려하여 몸을 녹일 수 있는 쉼터와 다양한 간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를 마련했다.
고객들의 안전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라바 눈썰매장은 약 1만 1500㎡(3500여 평)의 부지에 어린이용(폭 18m, 길이 50m) 슬로프와 성인용(폭 40m, 길이 120m)슬로프가 운영된다. 눈썰매장의 경사는 어린이 14도, 성인 17도로 연령에 맞게 슬로프를 선택해 충분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은 서울랜드 삼천리동산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성인·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자유이용권, 연간회원권 소지자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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