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범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 개최
"광복 70주년 맞아 복지국가의 미래비전 설계해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는 14일 오전 한국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관계 및 사회복지계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범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좋은이웃들 홍보대사인 방송인 설수진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주요 내빈으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최원영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과 최동익 의원, 김정례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김득린 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류시문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자리했다.
또 전 멘토·멘티를 연결해주는 휴먼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 삼성라이온즈 양준혁 선수와 한기범 전 농구국가대표 한기범 선수도 자리를 함께했다.
문형표 장관은 축사에서 "2015년 새해에도 보건복지부는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풀어가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복지를 통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 기관임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차흥봉 회장은 신년사에서 "을미년 새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서 우리 사회복지분야에서도 지난 70년의 역사발전을 회고하고 복지국가의 미래비전을 설계해야 할 참으로 중요한 해"라며 "마침 금년 상반기에 사회복지사업법의 전면 개정이 추진되는 등 우리나라 사회복지전달체계의 근간을 새로 짜는 큰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정책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정체성을 수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