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하체비만, MPL주사로 효과 '톡톡'
"개인별 신체특성에 맞게 라인 잡아주는 것이 특징"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예비 대학생 A(19) 씨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살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입학 때까지 몇 달 안 남은 상황이라서 철저하고 꾸준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지만 허벅지 살은 좀처럼 빠지지 않아 고민이다. 다이어트를 꾸준히 할수록 엉뚱한 부위의 살만 빠지고 정작 뱃살이나 허벅지, 팔뚝 살은 빠지지 않는 것이다. A 씨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여성들이 살을 빼기 위해 평소보다 덜 먹고, 무리한 운동을 하지만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
선천적으로 특정 부위에 살이 많다거나 더욱 날씬한 몸매를 위해 각선미를 살리고 싶어 하는 여성들이 상당히 많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 뜨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MPL, PPC 주사다.
걸그룹주사, 여배우주사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효과가 뛰어난 MPL주사는 개인 별 신체특성에 맞게 라인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주사는 정수봉 상상의원 원장이 직접 개발한 다이어트주사로 안전성과 확실한 효과를 인정받아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했다.
MPL주사를 시술하는 정수봉 원장은 “특정 부위에 살이 몰려있어서 어릴 적부터 놀림을 받아왔다면 의기소침해지고 더 나아가 대인기피증까지 겪게 된다”며 “간단하고 안전한 MPL, PPC 주사로 많은 이들의 콤플렉스를 해소해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MPL주사와 같은 다이어트 주사는 대부분 마취제 없이 간단한 시술이 가능하고, 사후 통증과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상 복귀가 빠르다. HPL이나 PPC주사 보다는 비용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시술시간이 1~2분 내외로 짧아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술을 받기도 한다. 또한 MPL주사는 부작용 없이 안전한 시술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이러한 안전성과 빠른 효과도 중요하지만 최근 트렌드에 맞는 시술 역시 체크해 봐야하는 사안이다. 최근 여성들이 추구하는 각선미는 바로 허벅지 사이가 날씬한 몸매이다. 일명 ‘싸이갭’이라고 하는데, 허벅지 사이의 갭이 많이 떨어질수록 아름답고 날씬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정수봉 원장은 16년간 비만주사를 연구하면서 쌓은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환자를 직접 시술하는 것을 절대원칙으로 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간호사나 실장이 환자 모르게 대리로 시술을 해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많아 병원 방문 시 철저히 확인해봐야 한다.
한편, 해당병원은 비만치료를 위한 걸그룹 주사뿐만 아니라 시간 여유가 많지 않은 취업준비생이나 유학생, 예비신부를 위한 스피드 케어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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