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기저귀 만족도 1위는 '하기스 매직팬티'
소비자원, 팬티형 기저귀 8개 제품 시험·평가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 제품은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흡수성능, 안전성, 소비자 사용감 등을 시험·평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험결과 전제품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기저귀의 핵심성능인 흡수성능과 소비자 사용감, 가격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흡수성능, 2013년에 비해 개선됐지만 제품간 차이 있어
2013년 시험결과에서는 역류량(피부에 소변이 되묻어나는 정도)이 평균 3.4g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평균 1.2g 수준으로 크게 감소해 품질이 64.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팸퍼스 이지업’, ‘마미포코 입히는 기저귀’, ‘군 팬티’ 등 3개 제품이 0.1g에서 0.2g 수준으로 우수했고, ‘해피블라썸 팬티’는 역류량이 3.7g으로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순간흡수율(흐르는 소변을 흡수하는 정도)은 ‘보솜이 프리미엄 베이비 팬티’,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 등 2개 제품이 흐르는 소변을 100% 균일하게 흡수해 우수했고, ‘메리즈 팬티(84%)’, ‘팸퍼스 이지업(87%)’ 제품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간흡수율을 보였다.
흡수시간(고인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는 정도)은 ‘팸퍼스 이지업(12.2초)’제품이 가장 신속하게 흡수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군 팬티(33.0초)’와 ‘보솜이 프리미엄 베이비 팬티(31.5초)’는 흡수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흡수량은 전제품 300g이상으로 양호했으며, 누출량도 전제품 0.1g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 촉감, 허리밴드 편리성, 뭉치지 않는 정도에도 제품간 차이 있어
팬티형 기저귀를 사용하는 남아를 둔 어머니 100명이 평가한 결과, 촉감은 ‘군 팬티’와 ‘메리즈 팬티(3.9점)’, 허리밴드 사용성은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3.9점)’, 뭉치지 않는 정도는 ‘군 팬티(3.9점)’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3.9점)’가 가장 높았고, 브랜드가 만족도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가장 많았다(64.7%).
◇ 안전성은 관련 기준에 적합
유아가 사용하는 기저귀의 안전성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시험결과 전제품이 자율안전확인 등 관련기준의 pH 및 유해물질 기준을 만족했으며, 일본산 제품의 경우 방사성 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유아용)’에 관한 가격·품질비교정보는 정부 3.0 달성 차원에서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내 ‘일반비교’란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