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책에서 배워요
꼬네상스, 창작동화 시리즈 ‘힘겨루기’ 발간

아동도서 전문회사 ㈜꼬네상스(대표 류덕환)는 최근 발간한 데굴데굴 창작동화 시리즈 ‘힘겨루기’가 흥미로운 소재와 유쾌한 그림, 인성을 키우는 동화로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힘겨루기’는 아주 약한 얼룩소와 아주 힘센 양, 정말 느린 토끼와 정말 빠른 거북, 그리고 비쩍 마른 돼지와 뚱보 다람쥐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출발한다.
너무 약하거나 혹은 너무 강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동물들이 우연히 만나면서 자존심을 건 겨루기 한 판으로 이어진다.
손에 힘을 줄 수 없을 만큼 계속된 팔씨름, 멀고 먼 공원까지의 달리기, 몸이 움직이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한 씨름은 승부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마음껏 겨루기를 해낸 친구들은 흡족한 마음으로 모두 함께 이겼다고 서로의 손을 꼭 잡는다.
나와 다른 것은 잘못되거나, 나쁜 것이라는 선입관과 편견은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친구의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교훈을 알려주고, 겨루기의 참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류덕환 꼬네상스 대표는 “즐거워서 데굴데굴 구르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데굴데굴 시리즈’를 만들었다”며 “아이들의 인성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요즘 이 책이 배려와 존중의 바른 인성을 자라도록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꼬네상스의 데굴데굴 창작동화 시리즈 ‘힘겨루기’는 겨루기의 참 의미와 따뜻한 인성을 가르치는 동화로 아이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4~7세 대상이며 정가 85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꼬네상스 홈페이지(www.cones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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