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스마트시티,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예술극장 운영
이달 28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이명숙) 컴팩스마트시티는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컴팩 마지막 수요일 예술극장'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컴팩 마지막 수요일 예술극장'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컴팩스마트시티가 시민들에게 가족이 함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영화·공연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을 시작으로 올해 첫 번째 행사가 진행된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컴팩스마트시티 3층 영상관에서 얼어붙은 세상을 녹인 자매 엘사와 안나 이야기 '겨울왕국'을 상영한다.
첫 상영 이벤트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에게 간단한 음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는 초콜릿을 무료로 나눠준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32-850-6016)로 신청하면 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 간 화목을 다지고 뜻깊은 추억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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