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유아교육, 중국 동북3성으로 전파
간담회 실시 및 혁신 경기유아교육 우수성 전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혁신 경기유아교육이 중국 동북3성 조선족소학교 유치원 교육으로 전파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동북 3성 조선족소학교를 방문해 유치원 교육을 주제로 국제 교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을 비롯해 장학관, 장학사로 구성된 방문단은 조선족 소학교 유아교육 담당 교원 40여 명과 유아 음악지도, 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 양국 간 교류에 대한 간담회 등을 실시한다.
또한 조선족 유치원에 유아용 도서, 교사용 지도서, 동요 CD, DVD 등을 전달해 혁신 경기유아교육의 우수성도 함께 알린다.
이번 방문은 2011년 이래 4번째 진행되는 행사로 동북3성의 흑룡강성 내 하얼삔, 동녕, 목단강 지역 조선족 소학교 유아교육 담당 교원 연수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방문단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유아의 행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아 음악 교육방법과 교육자료 활용방법을 지도함으로써 조선족 소학교 유치원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동북3성 유치원 교육 연수가 밑거름이 돼 민족 정체성 확립과 유아들의 전인 교육에 발전적 기회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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