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여드름, 무시하다간 큰 코 다친다
치료 받더라도 재발빈도 높아 전문치료 필수
[연재] 건강한 삶 행복한 삶

김지영(27, 가명)씨는 요즘 거울만 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오돌토돌한 좁쌀 여드름이 하나 둘씩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가려보려고 화장을 할수록 오히려 점점 더 두드러져서 절망스러운 마음에 참진 한의원을 찾아오게 되었다.
여드름이 있는 환자의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 중 약 28%에서 미세 면포가 발견된다는 보고가 있다. 면포, 흔히 말하는 ‘좁쌀 여드름’은 여드름의 초기 형태라 볼 수 있다. 작고 초기 단계인 만큼 별 것 아니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의외로 치료가 쉽지 않아 난치성 여드름으로 분류된다.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 방치되기 쉬운 데다, 점차 장기화되면 2차 감염이나 여드름균의 증식을 통해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치료를 받더라도 재발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료진에게 올바른 방법으로 치료 받을 필요가 있는 질환이다. 여드름만을 12년 간 치료해 온 참진한의원(강남본점, 명동점, 신촌점, 대구점)에서는 좁쌀 여드름의 생성 단계별 치료법을 제시해 주었다.
Step 1. 과도한 각질로 인한 모공 폐쇄
여드름 피부에서는 매일 생성되고 탈락되어야 하는 각질이 특정 효소의 부족으로 제대로 탈락되지 못하고 피부에 남아있게 된다. 각질들이 쌓여 모공을 막게 되니 점차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여드름을 예방하고,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각질을 탈락시켜 주는 것이 첫걸음. 참진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외용약, IR연고는 피부에 쌓이는 각질을 탈락시키면서도 피부가 예민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 Solution. 각질을 탈락시키는 IR연고
Step 2. 여드름 씨앗 형성
피지와 피부 부산물들이 점차 축적되면서 여드름 씨앗이 모공 안에서 점점 커진다. 모공에 꽉 들어찬 면포가 피부 표면으로 작고 오돌토돌하게 튀어 오르면서 좁쌀여드름이 드러난다. 이 상황을 방치해두면 피부상태가 더 불안정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막힌 모공을 찾아 정확한 방법으로 면포를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Solution. 전문 의료진의 정확한 여드름 압출 치료
Step 3. 화농성 염증으로 발전
좁쌀여드름이 발생한 모공에서 여드름균이 증식하여 염증반응이 일어나면 빨갛고 아픈 화농성 여드름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모공 벽에 변형이 오면서 여드름이 자주 반복되는 ‘악성 모공’으로 변화되기 쉽다. 참진 고유의 치료법인 피지침 치료는 모공 벽을 정상화시키고 피지선을 제거하여 자주 반복되기 쉬운 화농성 여드름을 진정시켜 준다.
⇒ Solution. 재발되는 염증을 막는 참진 피지침
Step 4. 염증의 악화
빨갛고 아픈 염증이 더 진행이 되면 노랗게 고름이 잡히는 여드름으로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렇게 염증이 악화되는 상황은 피부의 재생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 안에서부터 재생을 도와줄 수 있는 증상별 체질별 맞춤한약을 처방한다. 특히 한약은 만성 염증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Solution. 증상별, 체질별 맞춤 탕약처방
*칼럼니스트 최보원 원장은 참진한의원(www.jinmedi.com) 강남본점 한방 피부 주치의로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한의원 경영학회 정회원, 참진 한방 피부 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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