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길동생태공원서 입춘맞이 프로그램 운영
입춘방 쓰기, 공원 해설가와 산책 등으로 구성
서울시는 2월 4일 입춘(立春)을 맞이해 길동생태공원에서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춘특별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입춘대길' 등 입춘방을 쓰면서 봄맞이 채비를 하고, 공원 해설가와 함께 산책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봄향기 물씬 나는 '무순'으로 또띠아를 만들어 먹는 체험도 있다.
2월 1일, 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4회 진행된다. 한 회당 참가자 수는 4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없으나 실습에 참여하는 가족당 재료비는 2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02-472-277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봄의 땅기운을 느끼고 봄내음을 맡으며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길동생태공원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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