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와 한정 메뉴 '버터넛 스쿼시' 개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모던한 분위기의 '사당 맛집', '맞선의 메카'로 유명해진 카라쉬 호텔 부속 벨아미 레스토랑이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신메뉴와 밸런타인 한정 '버터넛 스쿼시'를 개시해 칵테일, 와인, 카페 등과 함께 다양하게 즐기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
벨아미 레스토랑 관계자는 "특히 밸런타인데이 한정 메뉴로 개시한 버터넛 스쿼시는 그야말로 팔방미인으로 불리우는데 견과 향이 나는 살짝 단맛으로, 그 풍미는 묽고 부드럽다", "버터넛 스쿼시의 특징을 살려 파스타와 리조또에 가미해 새롭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달콤함이 생각나는 밸런타인데이와 같은 기념일에 제격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벨아미 레스토랑은 지난 2013년 11월 정식 오픈했으며,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1길 15(사당 1동 1043-6)에 위치해 있다. 조식은 아침 7시부터 9시 30분, 중석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9시, BAR는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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