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3기 대학생 홍보단' 수료식 실시
도움 필요한 국내·외 아동 위해 후원자 발굴

'제3기 초록우산 대학생 홍보단'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함영신)는 지난 9일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대전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제3기 초록우산 대학생 홍보단원 33명과 관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초록우산 대학생 홍보단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발족한 제3기 초록우산 대학생 홍보단은 올해 2월까지 6개월 동안 대전지역을 포함한 국내·외 빈곤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아동주거환경개선 캠페인, 해외아동식수지원 캠페인, 글로벌아동보호캠페인 등을 진행해 빈곤아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체험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나눔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그 결과 270여 명의 시민들이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을 돕기 위해 후원자로 나서 나눔을 시작했다. 주거, 식수, 폭력, 노동 등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도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3기 초록우산 대학생 홍보단 이충원 회장은 "홍보단 활동을 하면서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정말 많다는 것과 그들을 돕기 위한 우리의 작은 노력이 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며 "홍보단의 나눔 문화 활성화 캠페인 때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대전의 많은 대학생들이 홍보단 활동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대학생 홍보단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빈곤아동의 현실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활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진행하는 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 3기에 이어 4기는 오는 28일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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