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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태교동화책으로 아이의 두뇌와 감성을…
[신간] 두뇌와 감성을 깨우는 이야기 자극 영재 구연태교동화

최근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의 연구진들은 갓 태어난 신생아들이 모국어의 억양으로 운다는 것을 통해 뱃속에서부터 태아가 소리를 듣고 기억하며 이를 모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제 오감 중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는 감각은 바로 청각이다. 태아는 임신 6개월이면 어른과 다름없는 청각 기능을 갖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아의 청각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태교동화책은 그래서 임산부들에겐 필수품이다.
최근 출간된 『두뇌와 감성을 깨우는 이야기 자극 영재 구연태교동화』(열린생각, 15,000원)는 구연태교동화를 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마음이 자라는 태교동화’, ‘생각이 자라는 태교동화’, ‘사랑이 자라는 태교동화’, ‘꿈이 자라는 태교동화’, ‘영어로 들려주는 태교동화’, ‘아이에게 들려주는 사랑이야기’ 등 다양한 태교동화로 꾸며져 있다.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신윤화ㆍ김문수 씨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들도 일품이다.
아이와 나눈 이야기를 기록하는 태교일기장과 동화작가이자 전문구연동화가인 저자 임현진 씨와 KBS 성우 김석환 씨의 목소리로 녹음한 동화구연 CD는 부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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