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림, 영유아 대상 인권교육 교재 발간
‘유엔아동권리협약’ 근거로 누리과정과 연계

영유아 전문 기업 ㈜유아림(사장 겸 발행인 형난옥)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 국제아동인권센터(대표 이양희)와 함께 유아인권 교육교재인 ‘알쏭달쏭 권리 알 권리’를 최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유아를 위한 인권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한 인권위는 지난 2011년 국제아동인권센터에 연구 보고서를 의뢰했고, 이를 토대로 유아림은 2년 간 교육 현장에 맞춰 교구를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인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근거로 만들어졌으며, 이론과 실행편 두 종료의 교재와 교수자료, 유아 활동자료, 자석교구와 캐릭터 등 교육 보조자료로 구성됐다.
동화를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언어와 미술, 수·조작 게임 등 놀이활동을 통해 인권을 경험하다 보면 영유아는 물론 교사들까지 따로 인권교육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상호 인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3~5세 누리과정에 맞춘 다양한 구성품도 준비했다. 인권감수성 향상과 영유아인권의식 증진을 위한 이론편, 실제 현장에서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인권교육 실행편 교재는 교사들이 인권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교수자료집과 유아활동집, 인권 동요 CD는 교사의 수업 준비를 돕고, 아이들의 학습을 즐겁게 만든다. 동화 수업을 위한 자석 교구와 권리요정 팡팡이 손인형은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여준다.
‘알쏭달쏭 권리, 알 권리’ 프로그램 교육을 실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한해 원장, 교사, 부모 인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관에는 ‘영유아인권교육기관’ 현판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63-88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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