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4' 생방송, 인천에서 열려
오는 15일부터 매주 일요일 남동체육관에서 진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SBS의 인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 시즌4' 생방송이 인천 남동구 수산동에 위치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SBS의 'K팝스타'는 전 국민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매력적인 감성을 가진 오디션 참가자들의 열창과 함께 박진영(JYP), 양현석(YG), 유희열(안테나뮤직) 심사위원들의 날카롭고도 진심어린 심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진행되는 생방송에 인천 남동체육관을 장소 협찬한다.
특히 SBS는 매회 생방송 때마다 인천광역시 장소 협찬 자막을 제공하고 남동체육관의 전경을 노출시키기로 했다.
또한 'K팝스타 시즌4' 생방송은 회당 5천여 명이 입장해 총 3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방청객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문화 부가가치 창출과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생방송 유치를 통해 인천의 문화콘텐츠를 적극 알리고 인천의 문화생산성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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