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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미아방지팔찌 마이로미 주목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미국에서도 집중

ja.yoon@ibabynews.com

 

마이로미는 개인정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담아 NFC를 이용하는 미아방지팔찌다. ⓒ와이엔에스퓨처
마이로미는 개인정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담아 NFC를 이용하는 미아방지팔찌다. ⓒ와이엔에스퓨처

 

대한민국 벤처기업 제품이 제품개발 3개월 만에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삼성전자 출신인 와이엔에스퓨처 지현구 대표가 개발한 미아방지팔찌 마이로미(LOMY)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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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로미는 개인정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담아 NFC를 이용하는 미아방지팔찌다. 이 제품은 개발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유통업체들의 관심을 받아 미아방지팔찌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미아방지팔찌 마이로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달 와이앤에스퓨처는 제품의 실용성을 인정받아 영국 Brightspark Global사와 독점 계약이 성사됐다.


Brightspark Global사의 담당자들은 "영국 시장의 반응을 살핀 후 체계적으로 전 유럽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달에 각국 게임 개발자들과 관련 기업, 미디어가 개최한 'GDC 2015'에서도 NFC 미아방지팔찌 마이로미로의 시선은 집중됐다.


마이로미는 미국 삼성전자 법인에서 운영하는 3rd party 휴대폰 악세사리 제품 온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를 협의하고 Ubisoft사와 NFC 팔찌와 연동한 유아용 게임 공동 개발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이 밖에도 Sandboxr사의 게임 캐릭터 피규어 및 완구 제품에 NFC태그를 부착해 기존 오프라인의 제품과 온라인의 콘텐츠를 더해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 중에 있다. 


한편 관련 업계는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우수 IT기술이 즐비한 미국 시장으로 당당히 진출 준비 중인 마이로미를 유심히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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