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 KF와 상호협력관계 구축
한국문화예술소개·교류활동 통해 국가이미지 제고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음악감독 김희철)은 지난 12일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유현석)와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력에 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력협약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올해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 국내 예술인을 파견해 현지 어린이합창단을 지도한다. 더불어 한·인도네시아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현지 소외지역 및 기관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양국 어린이들은 합창을 통해 지구촌의 고통 받는 소외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이들과 함께 예술과 전통문화, 공동체의식, 문화다양성 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일본 어린이합창단의 양국 친선 공연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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