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컬러풀페스티벌' 개최
5월 1~5일, 동성로 중심으로 진행
대구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동성로를 중심으로 대구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시민참여 퍼레이드·거리공연 참여단체, 컬러지기(자원봉사자) 등의 모집을 시작으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사)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동성로축제'와 패션주얼리특구상인회가 주관하는 '패션주얼리위크',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시민참여 퍼레이드', '근대문화제'와 함께 '시민광장'을 동시에 운영한다.
축제기간 중 도심의 일상공간이 상상의 축제광장으로 바뀌고, 일반 시민과 상인, 관람객들이 전문예술단체의 공연을 맘껏 즐기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해 축제 구성원으로서 주인공이 된다.
우선 시민참여 퍼레이드는 바디페인팅, 코스프레, 치어댄싱, 거리패션쇼, 퍼레이드카 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과 도구를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퍼레이드 참여가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거리공연은 5월 2일, 3일 북중앙로, 근대골목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따분한 일상을 깨고 일탈을 꿈꾸며 열정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신청 참여 가능하다. 재즈, 국악, 퓨전, 힙합, 저글링, 마임 등 장르의 제한 없이 30여 개 단체 및 개인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9일부터 27일까지 축제 홈페이지(www.cd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linze77@dgf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단체에게는 공연 장소 및 전기시설 사용허가와 더불어 소정의 참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근대문화제는 유명 예술인들의 그림, 문학, 영화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북성로 개척 인물에 대한 스토리텔링 강좌, 근대 건축물 오픈, 인문학 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컬러지기'(자원봉사자) 모집을 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80명으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축제 전 기간에 활동 가능한 18세 이상 시민이다. 오는 27일까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홈페이지(www.cd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linze77@dgf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부문은 리더팀, 진행팀, 지원팀, 통역팀, 홍보팀 등이다. 컬러지기에게는 공식 활동복과 자원봉사 ID패스, 자원봉사자 인증서 발급 및 소정의 실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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