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에너지체험교육 운영
서울시는 도심 속 에너지 체험공간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새로운 2015년 에너지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금요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출발, 드림이'와 '도전! 에너지박사', 수·목요일에는 유아 대상 그림자극 '북극곰을 살려주세요' 등을 진행한다.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는 '이야기가 있는 에코투어'에 참가하면 전기버스와 수소버스를 타고 전문 해설사인 에너지드리머와 함께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마포자원회수시설, 하늘공원 등을 둘러보며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책 읽어주는 할머니'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친환경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움직이는 피노키오 만들기' ▲'드림시네마' 등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자전거발전기, 태양으로 가는 비행기, 블랙아웃체험관, 수소연료전지발전기 등의 전시물을 관람하며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 투어'와 제로에너지건물 설계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건축 투어'도 시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seouled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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