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영어책 읽어줄 실력을 갖추자"
부산시립중앙도서관, 학부모 Storyteller 교실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문형)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자녀들의 영어 독서 지도를 위해 학부모 Storyteller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한 기수 당 일주일에 하루 두 시간씩 총 10시간 진행한다.
이 교실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영어독서를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영어독서 및 영어책 읽어주기 기법 습득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이번 교실은 4월, 7월, 10월 총 3기에 걸쳐 운영되고 부산영어도서관 회원으로서 영어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일반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회당 20명, 총 60명을 모집한다.
1기 모집은 오는 24일부터 부산영어도서관 홈페이지(www.bel.go.kr)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부산영어도서관 성재운 관장의 영어도서관 활용방안을 시작으로 5일에(1일 2시간) 걸쳐 본 도서관 소속 원어민 강사의 스토리텔링 수업의 실제, 학부모들의 경험, 부산교육대학교 우길주 교수의 우리아이 영어책 읽기 클리닉 등의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영어도서관 관계자는 “이 강좌를 통해 학부모가 직접 자녀들에게 영어책을 읽어 주어 자연스럽게 영어에 젖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도 깊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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