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코레일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MOU 체결
동반성장 및 창조경제활성화 추진...철도이용 활성화 모색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상생을 통해 국내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회장 김송호)는 코레일(사장 최연혜)과 19일 오후 서울 중구 청파로 코레일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동반성장 및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김송호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장을 비롯해 허환 사무총장, 서문훈 감사, 천기화 수석부회장, 나한일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코레일 측에서는 최연혜 사장과 김기태 재무관리실장, 양운학 경영혁신실장, 박진성 창조경영처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5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며 중소기업 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중소기업이 창조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모델을 창출해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와 코레일은 중소기업이 도시철도를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효율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주중·주말 출장 및 여행시 철도타기 운동을 전개하고 코레일이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협력한다. 코레일은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협약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년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이 규모가 크다 보니 다 활용하지 못하는 숨은 구석이 많다. 이런 부분을 짚어준다면 좋은 성과가 나리라 생각한다”며 “코레일이 갖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중소기업에 도움될 것이 있다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송호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장은 “나눔, 소통, 융합의 정신을 갖고 일을 해나가겠다. 일방적으로 지원을 받는 것은 건강한 관계가 아니라고 본다”면서 “코레일의 유휴시설을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나 철도타기 운동 등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홈페이지(http://komsim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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