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양육품앗이
'자신만만 아이키움' 발대식 개최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일 양육품앗이 ‘자신만만 아이키움’에 참여하는 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여 의지를 다지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증서 수여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부모들도 본인이 속한 품앗이 모임뿐만 아니라 타 모임과의 소통 및 육아와 관련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이 형성됐다는 평가다.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자율적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육아를 중심으로 한 품앗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및 가정 내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모임 형성을 지원해 육아 정보 공유, 올바른 부모역할 실현 및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사회적 돌봄을 실현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양육품앗이 ‘자신만만 아이키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제5기에 접어든 양육품앗이‘자신만만 아이키움’은 2011년에 10개 모임, 51명으로 시작해 2015년 현재 53개모임, 3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모임은 연이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육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맞벌이 부모뿐만 아니라 전업주부 역시 육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공동육아에 대한 활발한 움직임과 맞물려 서초구 내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경숙 센터장은, “양육품앗이를 통하여 자신 있는 부모로써 아이와 소통하며, 배려와 존중이 있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협력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아이로, 질서와 효를 아는 기본이 바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오늘의 선택이 훗날 많은 도움으로 되새겨지길 바란다”고 부모들의 활발한 활동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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