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4일부터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전문가와 조 이뤄 어린이집 운영상황 검사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4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 보건전문가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특별활동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미흡시설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다. 보육서비스와 보육 환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구는 어린이집에 재원 자녀를 둔 부모 5명, 컨설턴트 포함, 보육 또는 보건 전문가 5명을 선발하고 부모와 전문가를 2인 1조로 구성해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부모의 경우 양육경험이 있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세~5세 자녀를 뒀거나 어린이집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자이다.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증 소지자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인자,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요원 또는 컨설턴트 경력 1년 이상인자, 영유아보육 관련학과 대학(교) 전임강사 이상 등이다.
'보건전문가'는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와 보건관련학과 대학(교) 전임강사 이상 등이다.
구는 경력기간, 업무활동 추진의지 등을 고려해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건강관리, 급식관리, 위생관리, 안전관리, 특별활동 등 모니터링 지표 관련 이론 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향후 활동에 따른 일정 수당(부모 1일 7만원, 전문가 1일 8만원)도 지급받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거나 강북구청 여성가족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개인소개서, 경력증명서 등이다.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및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북구청 여성가족과 전화(02-901-66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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