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는 폭우에 3개월 남아와 엄마 사망
몰아치는 폭우로 생후 3개월 된 남자아기와 엄마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27일 밤 11시 경 경기도 포천에서 산사태로 발생된 토사가 한 빌라를 습격해 집 안에 있던 생후 3개월 된 정 아무개 군과 정 군의 엄마 이아무개 씨가 숨졌다.
특히 포천은 27일 하루 동안 각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저녁 9시쯤에는 10명이 매몰돼 결국 3명이 숨졌다.
또 포천의 한 하천이 불어나 박아무개 씨가 급류에 실종됐으며, 산사태까지 펜션을 덮쳐 최아무개 양이 사망하고 심아무개 씨가 중상을 입었다.
그칠 줄 모르는 폭우로 인해 사상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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