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월드투어 서울 확정
오는 5월 1일부터 용산 전쟁기념관서 최초 공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속 아이언맨, 헐크, 캡틴아메리카 등 어벤져스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라이브모션픽쳐스 엔터테인먼트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글로벌 전시 월드투어의 첫 번째 도시로 확정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기획 전시를 가진다고 26일 밝혔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교육 전시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지난해 5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전시에서 흥행을 기록하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체험형 전시다.
마블은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를 자문 파트너로 해 항공, 유체역학 기반의 STEM 교육 철학을 담아냈다.
STEM 교육이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지향하는 교육 방법론으로 과학, 수학 기반 과목에 대한 학업 성취도와 흥미를 높이는데 필요한 창의성과 감성을 일깨우는 체험형 교육 방식을 말한다.
마블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부사장(VP) Sean Haran은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영화 ‘어벤져스’를 바탕으로 최첨단 장비와 영상,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체험형 전시로 전 세계 전시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 관람객은 직접 스테이션 본부의 요원이 돼볼 수 있다. 입장 시 받은 개인 ID카드로 ‘아이언맨 연구소’, ‘헐크 실험실’, ‘토르의 우주전망대’ 등 각각의 공간에서 아이언맨 수트를 작동시키는 법 등을 배우고, 부르스 배너 박사가 ‘헐크’로 바뀌는 신경학적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라이브모션픽쳐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내 팬들을 위해 영화 ‘어벤져스 2’ 개봉과 동시에 특별히 전시까지 오픈했다”며 “국내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뉴욕 전시공간 2배 규모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신 세계관을 관람할 수 있으니 큰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어벤져스 스테이션’ 조기예매는 공식 판매처 ㈜여행창조와 G마켓, 옥션, 쿠팡, 위메프에서 26일 진행된다. 대인(14세 이상)은 2만 5000원, 소인(4~13세)은 2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vgstn.co.kr) 또는 전화(1661-20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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