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복지공동체’ 사업 아이디어 공모
주거·건강·문화 등 복지혜택 높이기 위한 방안
서울시는 다음달 9일까지 주민과 법인, 비영리 단체 및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지역 어르신의 주거·건강·문화 등 복지혜택을 높이기 위한 ‘2015년 어르신 복지공동체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은 ▲세대간 상생하고 화합하는 세대융합형 사업 ▲지역주민·단체의 의제발굴과 지역 내 시설을 활용한 공동체성 회복 ▲소외된 어르신들의 심신건강 복지증진을 위한 환경조성 사업 ▲‘경로당’ 등 노인공간을 세대간 어울림 활동 공간으로 유도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특히 지역 내 유휴공간을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공동체를 형성하거나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하는 자원 봉사단 등과 같이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지원사업 공모를 위해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선정된 사업은 1개 사업 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시에 거주하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법인, 비영리단체 및 협동조합이다. 단 동일한 사업 또는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익법인으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사업은 제외된다.
현장조사와 서면심사를 통해 사업 타당성과 연속성을 검토해 다음달 중 사업자를 발표한다. 사업자로 선정된 법인이나 단체는 사업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공모에 필요한 서류는 사업제안서, 사업제안자 소개서, 사업계획서 각 1부씩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방문하거나, 서울시청 어르신복지과(02- 2133-740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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