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코리아, 삼성화재와 해피스쿨 캠페인 진행
27일 울산서 해피스쿨 기증식 가져

어린이들에게 안전용품을 선물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해피스쿨'캠페인이 이번달에는 울산에서 진행됐다.
세이프키즈 한국법인(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은 삼성화재(사장 안민수)와 함께 27일 울산 농서초교에서 39호 '해피스쿨'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피스쿨' 캠페인은 삼성화재 임직원이 급여에서 기부한 '드림스쿨'기금과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이 자동차보험 판매 수수료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해피스쿨펀드' 기금으로 진행하는 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다.
세이프키즈와 삼성화재는 이날 1학년 어린이 197명에게 안전교육수업을 실시했다. 또한 반사재, 투명우산, 다기능 안전램프, 응급처치 Kit, 안전조끼, 교통안전애니메이션 DVD가 담긴 안전꾸러미를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1학년 학급에 교통안전 블라인드를 설치했고 교내에 교통안전 체험관, 트랜스폼 게시판도 기증해 실내 체험교육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직육면체 '트랜스폼 게시판'은 합체 시 4개 면 모두 교통안전 게시판 기능을 하다가 분리하면 자동차 두 대로 나눠져 안전횡단체험 교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다. 자동차 내부에 어린이가 탑승해 운전자 역할을 하고 나머지 어린이들은 보행자 역할을 하면서 횡단보도에서 보행어린이가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고 건너가는 안전보행을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농서초교 관계자는 "학교 주변 도로에 트럭의 통행이 잦고 불법 주청차 된 차량이 많아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다"며 "교통 환경의 보완을 위해 적극적인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지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으로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안전하게 학교가는 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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