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아동, 성장장애 동반하는 경우 많아
치료 시기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

환절기가 되면서 틱장애를 호소하는 어린이 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낮은 아이들은 봄에 틱장애가 많이 나타난다.
틱장애는 초기 증상이 눈이나 코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결막염이나 비염인 줄 알고 안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으러 가는 부모님들이 많으나 결막염이나 비염과는 원인부터 치료방법까지 완전히 다르다.
실제 틱장애는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소인이 결합하여 유발되는 질환이다. 최근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학업스트레스 등이 겹치면서 틱장애 발병이 가속화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특히 PC와 스마트폰 등 과도한 뇌자극을 줄 수 있는 디지털 기기 또한 틱장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여느 질병이 그렇듯 틱장애 또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 하는 생각에 치료시기가 늦어지게 되면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고 예후도 좋지 않다.
또한 치료가 잘 안되고 성인까지 남는 경우도 있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틱장애가 낫지 않고 지속될 때는 환자가 학교나 친구관계,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자존감 저하 및 우울감 같은 정서장애를 동반할 수 있다.
10년간 틱장애, ADHD 등 두뇌관련 질환 연구,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인지도, 평판, 오랜 기간 해당분야 경력, 논문, 저서, 활동범위 등의 기준을 만족시켜, 두뇌발달 치료 ‘한방의 명의 20’인에 선정된 노충구 원장으로부터 틱장애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다.
노충구 원장은 "틱장애로 내원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성장이 지체되어 있어, 한 두 학년 아래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틱장애를 겪는 아이들은 신경계가 예민하다. 이런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성조숙증, 성장장애가 생기게 되는데, 틱장애를 치료하면서 신경계 균형이 회복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키가 크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15세 이전 유소아나 초등학생 아이들의 경우 90%이상에서 ADHD, 틱, 난독증, 학습장애 개선과 키성장에 상당한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 다만 사춘기 이후부터는 치료효과가 70~80%로 점차 떨어지므로 성인이 되기 전 빠른 치료가 권유된다”고 전했다.
뇌움탕의 주요성분은 노충구 원장의 박사논문(국제 SCI기준)에 따라 뇌세포 증가와 신경 연결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입증됐으며, 뇌의 기능을 회복시켜 틱장애 및 키 성장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처방은 안정성과 품질이 확인된 뇌움 약재를 사용하며, 6개월에서 1년 정도 복용이 권장된다. 또한 신경과 경락의 균형을 바로 잡는 뇌움프로그램은 뇌의 균형 발달과 기능 향상을 도와주며 체형교정과 키 성장의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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