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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초음파 사진은 어떻게 보는 건가요?
임신 주기 별 초음파 사진 보는 법 공개
초음파 사진은 임신 주수별로 다른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우리 아이를 미리 볼 수 있는 만큼 엄마들에게 초음파 사진은 중요하지만 제대로 알고 봐야 아이 모습을 정확히 볼 수 있는 법이다. 출산 정보서적 '똑똑한 임신 건강한 출산'(미즈메디병원 전문의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2014)을 통해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 모습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알아보자.

◇ 임신 4주
자궁 내에서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다.
◇ 임신 5주
임신 초기 태아에게 영양분을 담당하는 난황이 확인된다. 대개 임신 초기 초음파에서 난황이 태아와 같이 보일 때 그 모습이 마치 태아에게 붙어 있는 혹처럼 보여 산모나 보호자들에게 질문을 많이 받는 구조물이다.
◇ 임신 6주
태아가 확인되고 심장 박동을 확인한다. 이때 심장 박동 소리는 매우 빨라서 180~190회까지 확인되기도 한다. 평균 120~180회 사이를 정상이라고 정의한다.
◇ 임신 9주
태아 모습이 제법 갖춰져 머리, 몸, 손발을 구별할 수 있고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이때는 태아의 심장 박동 수와 머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를 측정할 수 있다. 크기로 주 수가 계산되고 분만 예정일을 결정한다.
◇ 임신 12주
정밀 초음파로 태아를 확인하고 목 투명대 검사로 기형의 위험성을 확인한다.
◇ 임신 16주
이 시기의 태아는 제법 크기가 커지고 양수도 많이 증가하게 돼 태아의 모습을 화면 전체로 봐도 한 번에 보기가 어려워진다. 태아의 크기는 대략 10cm정도 되며 태아의 움직임에 따라 크기가 다르게 측정될 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성장을 확인하기 위해 머리 크기를 측정한다. 또한 이 시기에 태아의 성별을 확인할 수 있다.
◇ 임신 20주 이후
임신 20~24주 태아는 중기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된다. 태아에게 이상 소견은 없는지 확인하게 된다. 초음파상 장기는 각각 다른 신호 강도를 보이고 명암이 다르게 보인다. 대표적으로 양수는 까맣게 보이고 태아가 양수를 마시면 위장이나 방광도 까맣게 보인다. 임신 말기가 되면 태아도 커지고 양수도 적어져 산모나 보호자들은 아기의 모습을 알아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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