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잠재력 발견하는 놀이플랜 '핀덴베베'
빛, 물, 소리, 움직임으로 키우는 통합발달프로그램
【베이비뉴스 정세진 기자】

핀덴은 아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한다는 의미의 독일어이며 ㈜한솔교육이 30년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론칭한 영유아 교육생활건강 종합 브랜드다. 이 핀덴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코베 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에서 정식으로 선보여진다.
‘핀덴베베’는 영아 발달단계에 따라 ‘그림책-놀잇감-멀티디바이스’를 연계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지와 언어발달 중심의 영아 수업 모델과 달리 영아기 발달에 맞춘 놀이를 통한 통합발달을 추구한다.
영아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빛, 물, 소리,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감각자극으로 아이들의 감각을 발달시키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색 개념 인지를 예로 들자면, 핀덴베베는 그림을 통한 색 인지를 넘어 핀덴카를 통해 그림책의 색을 빛으로 느끼거나, 책으로 그림자놀이를 할 수도 있다. 덕분에 색을 빛과 소리 자극으로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자동차 모양의 교구인 핀덴카는 ‘핀덴베베’의 가장 핵심적인 제품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혁신상은 영아교육에 편의와 실용적인 면에 극적인 변화를 주었다는 의미로 국내에서도 많은 제품들이 도전장을 내밀지만 쉽게 받기 어려운 상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어워드의 주최국이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독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핀덴카의 혁신상은 주목할 만한 점이다.
핀덴카는 책 위에 올려놓으면 책의 배경색에 따라 자동차 지붕의 불빛 색이 달라지며 시각을 자극하기도 하고, 운율이 담긴 노래로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그림책 내용을 음악으로 경험하는 뮤직 스토리텔링을 통한 소리자극은 영어와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영어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걸음마보조기로 활용 가능한 코끼리 모양의 교구 멀티코코, 공놀이와 까꿍놀이 기능이 포함된 도토리나무 교구는 영아 교육용품에서는 흔치 않은 큰 크기로 아이들의 신체활동에 적합하다. 또한 책 자체가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되기도 하고, 동물 모양의 블록은 물에 닿으면 색이 변하는 등 하나의 교구를 다양한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하나의 교구로도 다양한 놀이와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아가 호기심을 갖고 지능과 정서, 신체를 통합적으로 발달시키기에 적합하다.
핀덴베베는 무엇이든 입으로 먼저 가지고 가는 영아들의 특성을 고려해 소재에도 특히 신경을 썼다.
FDA와 KC안전검사 기준에 적합한 것은 물론 식품용기 수준의 안전한 소재만 사용했다. 특히 바이오 소재의 플라스틱인 에코젠은 비스페놀A를 배출하지 않아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영아들이 물고 빨아도 안심할 수 있는 소재로 식품용기와 가전제품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만 교육용품에는 핀덴베베 최초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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