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풍렬 교수, 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이사장
국제적 수준의 우수 학회, 이사장 체제 변화 후 첫 취임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풍렬 교수가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풍렬 교수는 지난 4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해 앞으로 2년간(2015년 4월~2017년 3월) 학회를 이끌게 됐다.
이풍렬 이사장은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가 기존 ‘학회장’에서 ‘이사장’ 체제로 변화함에 따라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됐다다”며, “글로벌 미래의학은 개인맞춤, 질병예측, 질병예방 그리고 환자행복을 추구하는 만큼 이에 잘 대응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 이사장은 “향후 사업에 있어 기존 연구회들의 강화 및 신규 연구회의 설치를 통해 최상의 진료서비스 제공, 소화기 질환의 연구 활성화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21명의 학회원으로 구성된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는 위식도역류질환, 기능성소화불량증, 과민성장증후군, 만성변비 및 난치성 소화기 운동성질환을 다루는 학회다.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는 2년 간격으로 국제학회인 Asian Postgraduate Course on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APNM)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회 공식잡지인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JNM)는 `13년도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에 공식등재된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2.68의 저널로, 이 분야에서 상당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한의학회가 수여하는 우수학회상을 최근 6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